by 경일일보 on DEC. 19. 2014
세월호 참사·日 원전사고 직면
각국 현장수습 로봇 연구 치열
美 2015년 6월 DRC 결선서 경쟁
모셥캡쳐 기술로 제어 강점
인간 명령대로 동작 가능해
내년부터 구조 미션 테스트
by 경일일보 on DEC. 19. 2014
세월호 참사·日 원전사고 직면
각국 현장수습 로봇 연구 치열
美 2015년 6월 DRC 결선서 경쟁
모셥캡쳐 기술로 제어 강점
인간 명령대로 동작 가능해
내년부터 구조 미션 테스트
대한민국의 대표이자 경기도 대표 성격을 띠는 서울대 박재흥 교수팀(TeamSNU)은 똘망로봇 플랫폼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출전한다.
박 교수는 로봇의 전신제어 알고리즘 개발과 관련한 국내 권위자 중 한 명으로 물체환경인식 분야를 맡는 서울대 곽노준 교수와 로봇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와
인터페이스를 담당하는 (주)심랩 등과 함께 팀을 꾸렸다. 현재 광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융기원내 자동차연구동에서 밤낮없이 실험에 매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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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2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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